10:45
카나자와 도착 · 스마일호텔에 백팩 맡기기
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 약 4분. 체크인은 14시부터지만 짐은 미리 맡길 수 있음(확인 완료). 무거운 백팩을 내려놓고 가볍게 출발하는 게 오늘의 첫 단추.
낮
켄로쿠엔 & 카나자와성 공원고요
일본 3대 정원. 역 동쪽 출구에서 카나자와 주유버스로 약 15분. 사람 적은 낮 시간에 천천히, 옆 카나자와성 공원까지 묶어서. 점심은 아침에 산 마스즈시를 정원 근처 벤치에서 — 식초가 배어 맛이 더 깊어졌을 것.
오후
코린보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작업몰입
켄로쿠엔에서 코린보 방향 도보 약 10분, 크라소 프레이스 코린보 2층. 하루 약 1,100엔, 빠른 와이파이·편한 좌석·콘센트. 이어폰 끼고 통화도 가능. 별점 4.9. ※ 평일 10:00~20:00 (금요일 정상 영업, 주말 휴무). 노트북 작업이 곧 쉼인 시간.
저녁
히가시야마 차야가이고요
해질 무렵 옛 게이샤 찻집 거리 산책. 고풍스러운 목조 골목이 가장 예쁜 시간. 저녁은 근처에서 가볍게 먹고 호텔로 복귀 — 그때 정식 체크인.